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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유선 "중학교 때, 남고생 경기도 집까지 따라와 대시"(해투4)

유선이 '노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특집으로 현실 모녀 케미를 뿜어내는 김해숙-유선-김소연-김하경과 ‘스페셜 MC’ SF9 로운이 출연했다.

이날 유선은 '노안' 외모와 관련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으로 오해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중학교 때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1시간 20분가량 버스를 갈아타고 통학했다는 유선은 "어느날 집에서 내리려고 하니 한 남고생이 '집이 왜 이렇게 머냐'고 했었다"고 전했다.

당시 여고와 여중이 가깝게 있었고 등하교길에 자주 마주쳤던 것. 유선은 자신이 중학생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남고생은 자신이 중학생을 오해해 따라온 것에 대해 놀라며 "'연락하던가 말던가'라며 번호를 주고 갔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캡처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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