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이 찾아온다.

사진='어글리 돌' 포스터

5월 1일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싱어롱 어드벤처 ‘어글리 돌’이 어린이날을 맞아 ‘극장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패밀리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어글리 돌’은 항상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어글리 돌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착 인형이 되기 위한 무한도전을 담은 싱어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이벤트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어글리 돌’은 ‘슈렉2’ ‘스머프: 비밀의 숲’의 켈리 애스베리 감독의 야심작이자 ‘코코’ ‘겨울왕국’ 제작진이 참여한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켈리 클락슨, 핏불, 닉 조나스, 자넬 모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더빙과 OST에 참여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캐리TV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엘리가 간다‘ 채널을 통해 어린이부터 학부모까지 모두를 사로잡은 인기 크리에이터 엘리가 더빙과 홍보대사를 맡아 어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날 가족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려는 ’어글리 돌‘은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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