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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2’ 이솜, 첫 장르물 도전 “원작 뛰어넘는 나만의 캐릭터 그리고파”

대기만성형 여배우 이솜이 ‘구해줘2’를 통해 장르물에 첫 도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5월8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에서 꼴통 김민철(엄태구)의 동생 김영선으로 출연하는 이솜은 모델에서 배우로 터닝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독특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천천히 구축해왔다.

그는 “연상호 감독님의 원작 ‘사이비’가 주는 임팩트가 워낙 강하기도 했고, 이 작품이 드라마로 어떻게 새롭게 탄생할지 너무 궁금했다”며 “김영선은 지옥 같은 삶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굉장히 강인한 친구라 더욱 마음이 많이 쓰인다”고 역할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버지와 언제나 연약했던 어머니, 사고만 치기 일쑤인 오빠 사이에서 스스로 굳게 버티며 자라온 김영선은 조금만 더 버티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김민철이 고향 월추리 마을로 돌아오면서 또다시 지옥 같은 일상의 시작에 마주한다. 하지만 월추리를 찾은 성직자 성철우(김영민)로 인해 다시금 희망을 찾는 그녀가 본 희망은 과연 진짜일까, 가짜일까.

오늘(20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비정한 삶에 지친 김영선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이솜이 눈에 띈다.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에 그늘을 감추고 있는 듯한 표정은 김영선이 어떤 삶을 살아내고 있는 인물인지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예배당에 앉아 확신에 찬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강인함을 엿보게 된다.

이솜은 “원작의 캐릭터가 워낙 강렬해 먼저 그 이미지를 지우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다”며 “원작의 김영선을 뛰어넘을 배우 이솜 만의 새로운 김영선을 만들고 그려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장르물 도전이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촬영 때마다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런 기운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OCN '구해줘2'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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