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는 여름만큼 햇빛이 뜨겁지 않아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십상이지만 선케어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시사철 주의를 기울여야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뷰티풀 팩터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종합몰에서 ‘핑크 토닝 선케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더뷰티풀 팩터 제공

이번 이벤트는 자외선 차단제 본품 구매 시 동일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행사로, 21일까지 신세계몰에 이어 22~28일 AK몰에서 펼쳐진다.

‘핑크 토닝 선케어’ 라인은 SPF 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기본이며 핑크포뮬러가 선사하는 핑크빛 스킨 케어에 산뜻한 사용감까지 갖췄다. 핑크포뮬러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칼라민과 천연 오일이 블렌딩돼 자외선과 유해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 아니라 칙칙한 피부톤을 즉각적으로 밝혀 환하고 맑은 핑크빛 피부로 케어해 준다. 전 성분 EWG 그린등급에 피부 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또는 수시로 덧발라 산뜻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핑크 토닝 선케어 라인’은 총 3종으로 피부타입과 포뮬러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의 ‘토닝 선스틱’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발려 메이크업한 얼굴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선크림만으로 한 단계 톤 업된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토닝 틴티드 선’은 베이스 겸용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톤을 즉각적으로 밝혀 민낯도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수분 에센스처럼 촉촉한 ‘토닝 워터리 선’은 핑크 에센스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를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더뷰티풀 팩터의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오픈마켓과 종합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론칭 기념으로 전 구매고객 대상 ‘베스트셀러 5종 키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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