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사막에서 로맨티스트로 변신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정남과 누이들이 두바이 사막에서 베두인 캠프를 즐겼다.

베두인 캠프의 뷔페로 푸짐한 저녁식사를 한 누이들과 배정남은 사막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캠핑장을 찾았다.

사막 속 텐트장에는 푹신한 침대가 마련돼 있어서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었다. 또한 화장실도 마련돼 편의시설도 좋아 누이들을 만족스럽게 했다.

이와 함께 배정남은 누이들을 위해 밴드 퀸의 영상이 나오는 빔프로젝트를 준비해와 완벽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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