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음악적 재능과 실력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최정상 뮤지션 아이유가 6년 연속으로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퀸' 위엄을 입증했다.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는 바쁜 일정에서도 소니 오디오가 전개해온 다양한 캠페인에 앞장서온 아이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WH-1000XM3 TV 광고 속 아이유를 담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오르골을 제작해 전달했다. 이에 아이유는 자신을 닮은 피규어로 제작된 오르골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에 처음 소니 오디오 모델로 발탁된 이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는 ‘h.ear’ 시리즈와 ‘1000X’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 캠페인을 통해 소니 오디오 고유의 탁월한 기술력과 철학을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국내 판매 1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인 ‘WH-1000XM3’의 TV 광고에서 소음이 심한 공사장에서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잘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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