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영광과 크리샤 츄가 ‘시원·쾌적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BYC 전속모델인 두 사람은 기능성 냉감웨어 ‘보디드라이’ CF에서 한편의 웹드라마를 보는 듯한 달콤한 일상을 담아냈다. 김영광과 크리샤 츄는 보디드라이를 입고, 뜨거운 햇살 아래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며 편안하면서도 다정한 연인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가수 크리샤 츄는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미소로 더위를 잊게 했고, 김영광은 요즘 가장 핫한 로코 대세 배우답게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친구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이 함께한 ‘보디드라이’ CF는 24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며 BYC 온라인 쇼핑몰과 SNS,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디드라이’는 시원한 성질의 냉감 원사에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 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반팔티, 탱크탑, 런닝, 원피스 등 단독으로 입거나 겉옷 안에 받쳐 입을 수 있도록 외의성을 강화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BY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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