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겨우내 착용했던 외투와 아우터 등을 보관하기에 앞서 세탁전문점에 맡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단 4일간 ‘봄맞이 특별세일’을 진행한다.

사진=크린토피아 제공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옷장 정리가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한 행사로 점퍼부터 패딩, 코트, 가죽, 모피 의류까지 대표적인 겨울의류 세탁 비용을 20% 할인 제공한다. 단 타 할인 행사와 중복 할인이 불가하며 신발이나 가방, 부속품 등 일부 품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겨울철 외투를 장기간 보관하기 전에 세탁을 마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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