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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반짝반짝전, '든든한 지원군' 영화제 기획 주인공은?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을 위해 독립영화관들이 나섰다.

사진=독립영화 반짝반짝전 포스터

5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리는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기획의 주인공이자 한국독립영화의 든든한 지원군인 광주독립영화관 GIFT·오오극장·아리랑시네센터·인디스페이스의 역사와 특징 등을 돌아본다.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은 광주독립영화관 GIFT,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오오극장, 인디스페이스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우수 독립영화 중 극장 배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편영화 18편과 6편의 지역 단편영화를 공동 프로그래밍한 공동기획전이다.

사단법인 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운영중인 ‘광주독립영화관’은 2018년 4월 11일에 개관해 한국 독립영화 전용관으로 100% 한국영화 상영을 원칙으로 삼고있다. 지역민들에게 일상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하는 영화관으로서 열악한 지역의 영화상영 인프라를 극복하고자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이슈들의 공동체상영을 적극 유치해왔다.

대구의 ‘오오극장’은 지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이자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극장으로 ‘커뮤니티시네마’라는 가치 아래에 GV, 세미나 등의 활동과 커뮤니티카페 ‘삼삼다방’을 운영하며 꾸준히 지역민들과 소통해온 것이 자랑이다. 55석의 자그마한 극장임에도 대구에서 가장 많은 한국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독립영화 반짝반짝전 제공(왼쪽위 시계방향 광주독립영화관, 오오극장, 인디스페이스, 아리랑시네센터)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아리랑시네센터’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국공립영화관으로 아리랑도서관, 성북마을미디어와 함께 영화예술, 지식정보, 영상미디어 분야 등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모범사례로 꼽히는 영화관 중 하나다. 동시에 3관을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지정해 다양성/저예산 독립영화의 상영 기회를 보장하며 영화 관련 지역 단체 또는 학교, 문화예술 활동가와 협력 및 실험정신이 돋보이고 공공의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독립영화 기획전을 진행해온 베테랑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종로구 소재의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12년간 새로운 경향의 영화를 발굴하고 동시대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끊임없는 관객과의 만남을 추진해왔다. 개봉 상영은 물론 특별 기획전, 정기 상영회, 인디토크에 이어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참여로 한국 독립영화의 튼튼한 주춧돌이 돼주고 있다.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는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은 지역 대표 독립영화전용관인 광주독립영화관 GIFT, 대구 오오극장, 서울 아리랑시네센터,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5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린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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