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愛 공간’을 테마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연출을 제안하고 이에 맞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리빙룸&다이닝룸 가구 특가전’ ▶’가족 구성원별 맞춤 가구 할인 대전’ 등을 펼치며 행사 기간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먼저 ‘리빙룸&다이닝룸 가구 특가전’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다이닝룸을 꾸밀 수 있는 가구 상품을 대폭 할인한다. ‘로버’ 시리즈를 비롯해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헨트’ 등 까사미아 베스트 소파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2019년 봄여름 소파 신상품 구매 시 러그와 티테이블을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다이닝 가구도 식탁, 의자 등 단품은 10%, 세트 구매 시 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이닝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2인 식기세트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부모님, 자녀를 위한 ‘맞춤형 가구 상품 할인전’에서는 드레스룸&톨클로젯 상품을 20% 할인해준다. 매일 밤 부모님의 꿀잠을 책임질 ‘선샤인’ ’콰이어트’ 매트리스도 20% 할인 판매하며, 베드와 함께 구매 시 최대 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자녀를 위한 성장형 어린이 안전가구 ‘그로잉’ 시리즈도 최대 2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내 드레스룸 아이템을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매트리스 상품 구매 시 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지급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