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이솜, 김경남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팀이 SBS ‘런닝맨’에 출연한다.

사진=SBS

시사 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의 특별한 형제’ 팀이 2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이광수와 환상의 형제케미를 선보인 신하균, 이들의 새로운 베스트 프렌드로 분한 이솜, 그리고 세하를 도와주는 육선생 김경남이 ‘런닝맨’을 통해 안방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런닝맨’ 방송은 1억이라는 역대급 우승 상금이 걸린 게임과 레전드편이라 불리는 유임스본드 미션이 만나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5월 1일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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