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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물로 '품격의 싱글' 되기! 추천 생수 4
  • 객원 에디터 김혜지
  • 승인 2016.12.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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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1인가구 확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생수(용기에 담아 제조 및 판매하는) 시장은 지난 몇 년간 꾸준한 증가를 보여왔다. 이 때문에 현재 생수 브랜드만 200개 이상에 이른다. 종류도 미네랄 워터라고 불리우는 광천수부터 알카리 이온수, 탄산수, 그리고 최근에는 수소수, 빙하수, 해양심층수 등 프리미엄 생수들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물이라고 해서 다 같은 물이 아니다. 단 맛이 강한 물, 더 부드러운 물, 시원한 느낌이 강한 물 등 다양하다. 건강에 도움이 되고 물맛 또한 좋은, 내게 맞는 생수를 찾아보자.

 

◆ 삼다수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생수 브랜드 13개에 대해 지난 한달간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평판지수 1위는 ‘삼다수’였다. 삼다수는 풍부한 미네랄과 목 넘김이 부드럽다. 또 제주 토양의 좋은 성분을 함유해 용해력이 뛰어나다.

예로부터 한약재를 달일 때 약의 좋은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삼다수를 사용했다고 한다. 삼다수에는 당뇨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바나듐과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는 실리카 성분이 다른 샘물에 비해 많이 들어있다. 광동제약의 대리점 상생 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급이 원활한 것도 장점이다.

 

◆ 에비앙

프랑스 에비앙 지역의 풍부한 미네랄과 여러 가지 영양소 등을 지니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샘물이다. 에비앙은 세계 최초로 물을 상품화한 기업이고, 고급 생수시장에서 항상 1~2위를 다투고 있다.

레만 호 주변의 작은 마을 에비앙의 물은 알프스에 내린 빗물이 15년간 지층을 통과해 지상으로 나온 것으로 11.6도를 유지한다. 매일 600만병 분량의 물이 생산되는데 에비앙의 물맛은 소금물 같이 밋밋한 맛이 느껴지지만, 마신 뒤 깔끔한 끝맛이 난다. 특히 다른 물에 비해 마그네슘 함양이 높다. 마그네슘은 뼈, 근육의 수축과 이완, 신경 전달 자극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마그네슘 부족으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 마시면 좋다.

 

◆ 백산수

지하 암반에 스며든 비나 물이 화산암층을 통과하며 정화된 천연 화산암반수에는 실리카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노화 방지는 물론 피부와 머리카락 재생에 효과가 있어 미용수라고 불린다. 화산 암반층이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순수한 물맛을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또 충치 예방에 좋은 불소 함량이 미국 보건국 권장치를 웃돈다.

외부 오염으로부터 철저히 차단된 백두산 보호구역 내 해발 670m 원시림에 있는 자연용천 내두천의 화산암반수로 만든 농심의 백산수는 요즘 휴대하기 편한 330ml도 출시되고 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 아이시스 8.0

롯데칠성음료가 2011년 8월 내놓은 국내 생수시장의 스테디셀러 ‘아이시스 8.0’은 암반대수층의 천연광천수로 만든 제품이다. 평균 pH가 8.0인 약알칼리성 물로 산성화되는 몸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한다. 좋은 물은 칼슘과 마그네슘 비율이 '2:1~3:1'일 때 섭취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비율이 '2.4:1' 인 ‘아이시스8.0’은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한다.

또한 ‘아이시스 8.0’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경도(물의 세기) 50~60의 물로 마실 때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몇 해 전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제품을 더 고급스럽게 포장했다. 패키지는 높이를 키우고 둘레는 줄여 좀 더 날씬하게 보이는 페트 용기에 핑크 라벨을 사용, 여성 고객들의 호감도를 높여 판매량도 늘리고 있다.

 

 

주의 사항 Tip! 페트병에 담겨 나오는 생수는 되도록 직접 입을 대고 마시는 것을 피한다. 입의 잡균이 물 안에 들어가 세균 번식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개봉 후 빠른 시간 안에 마시고 빨대나 컵을 사용하자. 또한 실온에 두면 세균이 금박 증식하므로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객원 에디터 김혜지  hyejiye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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