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뉴이스트 JR, 아론, 백호, 민현, 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뉴이스트를 보자마자 민현의 꿀피부를 극찬했다. 뉴이스트는 일명 '비주얼 맛집'으로 불린다. 다섯명의 멤버들이 우월한 꽃미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날 최화정은 "여성들은 거울을 보면서 살쪘다고 하지만 남자들의 60%는 만족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민현이 거울을 많이 본다는 멤버들의 제보가 이어졌고, 최화정은 민현을 보며 "피부가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민현은 "저는 저런 마음을 가지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자신감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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