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홍콩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홍콩에서 개최된 리모와 2019 아시아 첫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정유미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특유의 맑은 미소로 행사장을 밝혔다.

이 날 정유미는 인형같은 미모로 화이트 롱 드레스를 연출했다. 특히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리모와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알루미늄 소재의 러기지인 오리지널 캐빈 사이즈를 선택해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더불어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갖춘 리모와 캐리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이번 아시아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빛냈다.

정유미가 참석한 이번 2019 아시아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촬영 세트장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콘셉트의 전시 공간에서, 올 하반기에 런칭할 신제품을 미리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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