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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다크호스→우승후보' 아약스 발목 잡을까

손흥민 없는 토트넘이 ‘다크호스’ 아약스를 잡을 수 있을까? 5월 1일(한국시각) 오전 4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토트넘과 아약스의 경기가 열린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트토넘, 20여년 만에 다시 4강 진출에 성공한 아약스 모두 1차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 ‘차포’ 빠진 토트넘, 1차전 홈경기에 ‘모든 걸 걸고’

토트넘의 상황은 좋지 않다. 손흥민이 경고누적 징계로 4강 1차전에 나설 수 없다. 또한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중원에서도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시소코, 윙크스 모두 부상당해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에서 새 구장으로 온 뒤 첫 홈 패배를 당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이 현재 ‘니가 가라 챔스’ 중인 4위권 경쟁에서 우위(리그 3위)를 점하고 있어 아약스전에 모든 걸 걸 것으로 보인다. 요렌테를 원톱으로 세우고 모우라, 알리를 2선에, 에릭센과 다이어, 완야마를 3선에 배치하는 방법도 있다. 아약스가 강호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꺾고 ‘도장깨기’를 하고 있어 토트넘에겐 1차전 승리가 정말 중요하다.

AFP=연합뉴스

# 다크호스→우승후보, 아약스의 도전

토트넘과 달리 아약스는 큰 문제를 안고 있지 않다. 리그 경기도 일주일 전에 치러서 토트넘보다 체력적인 부담이 적다. 아약스는 3월 17일 AZ 알크마르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진 후 모든 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아약스의 강점은 조직력과 득점력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잡은 조직력은 유럽 강호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또한 리그에서만 111골을 몰아쳐 막강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주요 선수들 중 부상자도 없다. 그만큼 아약스는 최고의 전력으로 토트넘을 맞이할 수 있다. 아약스가 조심해야할 건 토트넘에 있는 아약스 출신 선수들이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에릭센 등은 아약스를 거쳐 토트넘에 왔다. 그들이 아약스를 잘 아는 만큼 아약스에겐 쉽지 않은 이번 경기가 될 것이다. 또한 아약스는 16강, 8강 모두 홈에서 졌고 원정에서 승리했다. 만약 원정에서 지게 된다면 홈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과연 토트넘과 아약스 중 1차전 승리를 가져갈 팀은 누가될지 기대가 된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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