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해치’ 이인좌 고주원, “대의 품었던만큼 당당히 죽겠다” 사형 집행

이인좌가 최후를 맞이했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극본 김이영)에는 결국 최후를 맞이하는 이인좌(고주원)와 위병주(한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위병주는 이제와서 이인좌를 원망하며 “이건 다 너 때문이야 너의 그 오만함 때문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인좌는 “닥쳐라 대의를 품었던만큼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해라”라고 결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문수(권율)는 “정석이 형님이 손을 내밀었을 때 그때 당신이 짐승이 아닌 인간이길 택했다면 오늘 이 반대에 서 있을 거라는 생각 안 드나”라고 물었다. 탕평책으로 남인들도 등용이 되는 영조(정일우)의 세상을 가리킨 것.

위병주는 이에 “허나 명심하게 너라고 다를 거 같나? 너도 언젠간 여기 나처럼 형장에서 무릎을 꿇리게 될 것이야”라고 이를 갈았다. 박문수는 “하지만 적어도 난 자네처럼 벌벌 떨진 않을게야 후회는 없을테니까”라고 반박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강보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아내의맛’ 조안 “남편, 친구로 5년 지내…첫눈에 반한 케이스 NO” icon‘한밤’ 윤시윤 “한예리, 정말 러블리하게 연기를 한다” icon‘사람이좋다’ 전영록, 전유성 콘서트 선물은 ‘두릅’…남다른 후배사랑 icon‘애들생각’ 박종진, 막내딸 발레 솜씨에 “돼지에서 이렇게 바뀌냐” icon‘사람이좋다’ 전유성, 돌싱 15년차 돌보는 이웃사촌 “몸 안 좋아서 마음아파” icon‘여름아부탁해’ 이채영, 이영은 챙기는 김사권 질투 “찝쩍대지 마라?” icon‘애들생각’ 박종진 딸 남사친에 안심한 이유는? “내 팬이라고 해서” 웃음 icon‘애들생각’ 박종진, 딸 남사친 언급에 “집에 데려왔으면 좋겠어” icon‘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수경 납치하고 김진우 협박 “이승연? 필요없어” icon‘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진태현 잡는 덫 됐다…건강악화설 유포 icon‘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승연, 피눈물 흘리는 모습 꼭 보겠다” icon일화, 여름맞이 탄산수 신제품 2종 공개...온라인몰 할인행사 icon서울식물원, 여의도공원 2.2배 면적…국내 최초의 ‘보타닉’ 공원 icon이케아, 순드비크 기저귀교환대·서랍장 무상 부품제공 icon젊어진 노년층 '액티브시니어', 어버이날 선물로 '뷰티 디바이스' 눈길 icon[55th 백상예술대상] ‘SKY캐슬’ 피라미드 꼭대기 탈환? 女 최우수연기상 초박빙 icon피부, 봄꽃으로 물들다...‘자연’성분 화장품 인기 icon’열광자차’ 돌풍...AHC, 자외선·근적외선 차단 '신개념' 선케어 선봬 icon[현장]"빌보드 진출+5년 계약"...'프듀X', 어벤져스 군단과 컴백(종합) icon군포 화재, 제비표페인트 공장서 시작?…대응 최고단계 발령 icon‘해치’ 권율, 어사 박문수 출두! 영조 정일우의 ‘눈과 귀’ 변신 icon‘아내의맛’ 양은지 “이호, 본인은 검색어에 없냐고 서운해하더라” icon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보험사 행사에 학생 동원 “원치 않는 터치 있었다”(PD수첩) icon‘PD수첩’ 서울공연예술고, 7개 연습실에 학생 120명 수용? “폐병 걸려 죽을 거 같다더라” icon‘PD수첩’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교장, 교육청 설문조사 도운 학생 선도위 회부 icon‘불청’ 양수경, 구본승 입맛 사로잡은 양념된장 “장어 느끼함 잡아줘” icon‘불타는청춘’ 오현경, 동창 최성국 ‘셀프 인기남’ 청문회…“기억에 없는데?” icon소줏값 인상, 오늘(1일)부터 6.34% 오른다…소매가 5000원 전망 icon군포 페인트 제조공장 화재, 유기화합물질 많아 진화작업 난항 icon[오늘날씨] 오후 20도↑...일부 지역 '봄비'+미세먼지 '나쁨' icon'어벤져스: 엔드게임', 근로자의날 韓박스오피스 1위...800만 돌파 예고 iconSON 없는 토트넘, 챔스 4강 1차전 아약스에 0-1 패배...손흥민 2차전 출격?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