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기능성 냉감 소재 ‘쿨라임’ 시리즈를 출시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해줄 이번 시리즈는 흡습속건 기능을 적용해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지속할 수 있다. 또 티셔츠, 팬츠, 데님 등 다채로운 제품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시원함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많은 양의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주고, 흡수한 땀을 옷감 표면으로 이동시켜 땀을 넓게 퍼트리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쿨패스티셔츠’, 몸에 달라붙지 않는 폴리 원사와 피부에 접촉하는 부분을 최소화한 점터치 방식으로 제작돼 쾌적한 착용감과 더불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쿨론티셔츠’는 이너는 물론, 단독으로 착용해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더운 날씨에 격식 있는 차림을 연출해야 한다면 추연사 소재로 자연스러운 구김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쿨스킨셔츠’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티셔츠와 셔츠 외에도 슬러브 원사를 사용하고 뛰어난 통기성과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 허리 밴딩과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쿨라이트팬츠’와 미국 듀폰사 원사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증발시켜 오랜 시간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쿨맥스 데님’까지 총 6가지 쿨라임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프로젝트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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