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컴포트화 멀티샵 브랜드 릴라릴라가 ‘2019 코리아 탑 어워드’ 2회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족저근막염 슈즈 ‘게이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릴라릴라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게이너’ 라인 전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릴라릴라는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8회 코리아 탑 어워드에서 ‘게이너’ 제품으로 수상했다. 소비자의 발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서다.

‘게이너’ 슈즈는 봄철 잦은 야외활동의 복병으로 불리는 족저근막(발밑의 근막)염 질환을 예방, 방지하고 발바닥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GN023’은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로 초경량감 및 충격 흡수력을 구현하고, 인솔 하부는 기존 제품보다 우레탄 폼을 추가 삽입해 쿠션감을 강화했다. 또한 뒤꿈치 부분에 포론 소재를 추가 삽입해 충격 흡수력을 업그레이드했다. 동양인의 발에 걸맞은 넓은 발볼 설계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한편 원스톱 풋케어 멀티샵인 릴라릴라는 풋 컨설턴트 제도를 통해 소비자의 족부 건강, 보행, 체형 등을 분석하고 고객에 적합한 인솔과 슈즈를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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