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스테이크하우스가 ‘청담 런치’를 출시한다.

사진=볼트스테이크하우스 제공

‘청담 런치’는 볼트 스테이크하우스가 대한민국 트렌드 1번지인 청담동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프리미엄 점심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스테이크 메뉴다. 애피타이저, 메인 디시, 사이드 디시, 커피로 구성되며 1인 기준 3만5000원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라스트 오더 오후 2시)까지 제공된다.

애피타이저는 당일 엄선된 재료로 준비된 홈메이드 데일리 수프인 ‘오늘의 수프’와 함께 신선한 계절야채로 만든 ‘볼트 그린 샐러드’로 구성된다.

메인 디시는 당일 셰프가 추천하는 최상의 스테이크(150g)를 제공한다. 사이드 디시는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만의 매력을 가진 특선 생감자 튀김과 부드럽게 다진 시금치가 일품인 ‘크림 스피나치’, 식사 후엔 커피가 제공된다.

한편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농무부 인증의 상위 3% 이내 최상급 프라임 블랙 앵거스 품종을 핸드 셀렉트해 엄선한 소고기만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 2018, 2019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스테이크 본고장인 미국에서 인정한 국내 스테이크하우스다. 또한 청담동 맛집으로 ‘수요미식회’에 소개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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