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컬리 프레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마켓컬리 제공

‘신선함’에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에서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 타임딜 ‘신선한 특가’를 선보이며 엄선한 신선식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또 페스티벌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창에 ‘샛별뜰때신선할때’를 입력하면 기획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3주간 매 금요일 신규 기획전을 오픈하고 매주 20개 이상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할인한다. 특히 대표 신선식품 브랜드인 ‘쌜모네키친’ ‘일상味소’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샛별이 뜨는 가장 신선한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My first’ ‘크레이브푸드’ ‘진가네반찬’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4주년 페스티벌 기간 내 4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보온력으로 사랑받는 ‘콕시클’ 컬리 한정판 에디션 캔틴을 증정한다. 또 마켓컬리 배송 박스에 담긴 신선식품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