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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칸영화제] 엘르패닝-앰버허드...'화이트' 드레스 대세, 레드카펫 트렌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2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현지시각) 개막해 17일 4일째를 맞았다. 칸영화제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올해도 여배우들의 여신 같은 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막식부터 경쟁부문, 비경쟁부문 등 초청 영화들의 상영 전 레드카펫 현장에 나타난 여배우들의 눈부신 모습을 사진으로 알아본다.

EPA, ImagineChina, AP=연합뉴스(왼쪽 위 시계방향 제시카, 앰버 허드, 엘르 패닝, 틸다 스윈튼)

올해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였다. 개막식에서 역대 칸영화제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엘르 패닝부터 짐 자무쉬 감독의 개막작 ‘더 데드 돈트 다이’에 출연한 틸다 스윈튼, ‘아쿠아맨’으로 영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앰버 허드, 그리고 아시아 대표 여배우 공리, 여기에 제시카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빛을 발했다.

칸영화제는 지금까지도 남자는 턱시도, 여자는 드레스 의상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영화제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턱시도를 입고 오고 여배우들이 하이힐을 벗으며 칸영화제의 의상 규정에 무언의 비판을 가했다. 올해는 특별히 의상 관련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UKrineform Photo, DPA, AP=연합뉴스(왼쪽부터 줄리안 무어, 공리,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화이트가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 의상으로 눈을 사로잡은 배우들도 있었다. ‘더 데드 돈트 다이’의 셀레나 고메즈는 블루 계열 의상으로 시크함을 더했고 줄리안 무어는 그린 드레스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하비에르 바르뎀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한 샬롯 갱스부르는 얼룩말 무늬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로켓맨’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꽃을 연상케하는 레드/블랙 드레스를 입고 바스트를 오픈해 포인트를 줬다.

EPA, ImagineChina=연합뉴스(셀레나 고메즈, 샬롯 갱스부르)

한편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5월 14일 개막해 2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영화로는 ‘기생충’이 경쟁부문에, ‘악인전’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감독과 배우들이 칸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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