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콘래드 서울이 모기업 힐튼그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시간 동안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콘래드서울 제공

이번 프로모션은 20일 낮 12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이뤄지며 콘래드 서울의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에서 최대 50% 할인 요금에 예약할 수 있다. 특히 투숙 기간이 5월부터 9월까지라 여름휴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다.

예약 기간은 5월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5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예약 시 선결제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다. 상황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한편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 중 가장 넓은 48평방미터를 기본으로 하며 한강과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전 객실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4가지 바스 어메니티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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