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은 18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중이었다.

그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조인성, 배성우, 이광수, 엑소의 디오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앞서 조인성과 13일 부처님이 오신 날을 맞아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의 봉축법요식에서 모습을 보인 적 있던 김우빈은 연이어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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