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라이에서 일반 무기자차보다 한 단계 진화된 무기 자외선 차단제 ‘슈퍼 12 바운스 선 플루이드 SPF50+ PA++++’를 선보인다.

사진=쥴라이 제공

‘슈퍼 12 바운스 선 플루이드 SPF50+ PA++++’ 는 슈퍼 12 콤플렉스의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온전히 담아낸 고영양 리퀴드 타입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한 층 더 마일드하고 촉촉한 선 케어를 선사하는 무기 자차 선 플루이드다. 단 하나의 제품으로 프라이머,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피부톤 보정 5개의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에 함유된 구주 소나무싹 추출물은 피부 자극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자극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켜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수련 꽃 추출물 역시 피부 염증 반응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상승한 피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 시도 때도 없이 붉어지고 뜨거워지는 피부를 맑게 진정시킨다.

‘수분 자석’이라는 별명을 가진 판테놀과 올리브오일 함유로 기존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촉촉함까지 채워 착한 성분으로 꽉 찬 자외선 차단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무거운 기초화장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실키한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핑크 톤으로 뭉침과 백탁 현상 없이 얇게 밀착돼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는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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