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가 연재 중인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에 커플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의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신강림은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평범한 인물 임주경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인기 웹툰이다.

21일(화) 연재된 여신강림 59화 속 서준&주경과 수호&주경의 빅볼청키를 활용한 커플 운동화 스타일링이 공개되어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데님 자켓과 빅볼청키로 캐주얼한 시밀러룩의 서준&주경과 톤다운된 핑크 컬러로 완성한 세련된 시밀러룩을 연출한 수호&주경의 상반되는 시밀러룩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서준&주경 커플을 응원하는 팬들과 수호&주경을 응원하는 팬들은 서로 경쟁하며 투표를 하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어느 커플이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더불어 MLB는 야옹이 작가가 추천하는 빅볼청키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빅볼청키 1+1 프로모션은 MLB 공식스토어에서 빅볼청키 2족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영화관람권을 제공한다.

또 기존에 빅볼청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친구, 연인, 가족 등과 함께 빅볼청키를 착용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MLBKOREA, #MLBCREW, #빅볼청키, #커플운동화, #커플청키)를 포함하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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