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는 2030대 젊은층이 모던하고 감각적인 내추럴 라인의 테이블웨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내추럴 데님’을 출시했다.

사진=덴비코리아 제공

덴비가 한국 진출 시 선보인 ‘내추럴 캔버스’가 한국인 식문화에 잘 어우러져 크게 인기를 얻은데 힘입어 후속 라인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덴비를 대표하는 셰브런(Chevron) 패턴에 데님을 표현한 풍부한 질감이 모던하고 세련되게 조화를 이룬다.

맑고 투명한 느낌의 파스텔 블루 컬러로 출시된 ‘내추럴 데님’은 은은한 크림 컬러의 내추럴 캔버스와 믹스&매치할 때 보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밥 공기, 국 공기, 머그컵 등 일상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제품 5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세트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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