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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칭 포 인디맨] 진화형 어쿠스틱 남성듀오 어쿠루브
  • 인턴 에디터 권용범
  • 승인 2016.12.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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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루브는 진화형 어쿠스틱 인디밴드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더해진 그루브한 보컬은 이들의 음악을 계속해서 재생시키도록 만드는 마력이 있다. 두 명의 남성 뮤지션으로 이뤄진 이 그룹은 김재희가 보컬을, 고닥이 작곡 및 랩을 맡는다. 대중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담은 이들의 음악에 귀 기울여보자.

 

1. 사랑노래 같은 이별노래 (feat. 한올 & 리와인)

이렇게 밝은 분위기 속에서 이별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할까. 2014년 2월21일 발매한 싱글 ‘사랑노래 같은 이별노래’는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듯 하지만 곡에 집중했을 때 알게 되는 슬픈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나 이 곡을 아끼게 되는 이유는 독특한 보컬 멜로디 라인 때문인데,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2. 몰라 너 싫어 (feat. 선아 & 리와인)

연인관계의 귀여운 다툼을 주제로 담은 ‘몰라 너 싫어’는 2014년 12월12일 싱글로 발매됐다. 어쿠루브의 보컬 김재희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선아는 곡에서 사랑스러운 투정을 부린다. 서로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남녀의 심리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여성 보컬 선아는 개성강한 보이스톤으로 이 곡을 사로잡는다.

 

3. 하고싶은 말 (feat. 한올)

2013년 10월25일 발매한 어쿠루브의 첫 더블 싱글의 타이틀 곡이다. 인디팬들에게 어쿠루브라는 그룹의 이름을 단단히 새긴 곡이자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다. 헤어진 연인 관계에서 아직 남아있는 감정에 대해 노래한다. 여성 보컬리스트 한올의 피처링으로 후렴구에 만들어지는 김재희와의 하모니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4. 사랑한다 말할래

 

싱글 ‘사랑한대 말할래’는 2015년 10월8일 공개됐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마음을 달달하게 표현했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탄탄한 세션이 더해져 곡의 따뜻함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섬세하고 취향 저격하는 가사가 여럿 팬들의 마음을 녹인다. 듣기만 해도 벌써부터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5. 너가 떠나고

2015년 2월6일 발매한 싱글 ‘너가 떠나고’는 이별에 대한 깊은 슬픔을 노래한다. 특히나 가사에서는 디테일한 심리 묘사가 두드러진다. 잔잔하게 시작한 멜로디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더하며 곡의 매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담담하게 서글픈 감정을 말하는 어쿠루브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곡이다.

 

6. C.C (Campus Couple) (feat. 리와인 & 한올)

2014년 5월30일 싱글로 팬들을 찾았다. CC, 캠퍼스 커플의 상황을 가정해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을 부른다. 리와인의 발랄한 랩과 후렴에서 김재희와 한울의 달콤한 하모니가 특징이다. 특히 벌스와 후렴 사이구간에 속삭이듯 말하는 남,녀의 나래이션이 듣는 이를 몹시 설레게 만든다. 마치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감상하는 듯 하다.

 

사진 : 지니뮤직

인턴 에디터 권용범  yongko94@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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