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배우 윤승아와 함께 한 ‘452’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윤승아는 각종 화보는 물론 그녀의 일상을 담은 SNS을 통해서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자유로우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윤승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일상 속 애슬레저 룩부터 모던한 스타일의 패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최근 대표적인 패션 트렌드로 잡은 어글리 슈즈와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452’는 어글리 슈즈 디자인에 러닝 무드를 담아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세련된 샌드 그레이 컬러, 다양한 조각 구성으로 이뤄진 어퍼, 레더와 메쉬 소재의 믹스 사용 등이 특징이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및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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