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이 실내수영복 전문 브랜드 티막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최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발탁된 그는 모델로 활동 중인 티막 수영복 화보에서도 티막의 차별화된 원단 기능성과 제품 디자인을 바탕으로 “출발 전 긴장감을 최고의 경기력으로 만든다”는 의미인 ‘Take Your Ma가’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성훈은 역삼각형의 탄탄한 몸매와 식스팩, 강렬한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흩뿌려진 물줄기 사이로 빛나는 눈빛과 다이빙대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등으로 시선을 붙든다.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3얼' 매력을 발산 중인 그는 오는 7월10일 첫 방송될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티막 제품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웨일스킨과과 듀퐁의 소로나를 사용한 고신축 소재를 적용했다. 입문자부터 마스터급 사용자까지 각각 만족할만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보 공개와 함께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이달 말까지 최대 30%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티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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