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은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에 위치, 총 306실 규모(지하3층~지상15층, 1개동)이며, 전용면적 19.78㎡~33.89㎡의 선호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 투시도)

바로 앞 다리만 건너면 '여의도'인 지리적 특성이 있다. 교통 역시 당산역(2·9호선)과 영등포시장역(5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며, 이와 더불어 버스노선까지 풍부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노들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로 등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는 전용도로망으로의 접근이 쉽기 때문에 출·퇴근이 편리하며, KTX이용이 가능한 영등포역을 비롯해 김포공항을 통해 전 지역 반나절 생활권을 누리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생활인프라도 최고라 평가되고 있다. 여의도공원, 윤중로벚꽃길, 여의도한강시민공원, 샛강유원지 등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휴양지가 인접, 녹지환경이 우수하며, 도보 약 3~4분 거리에 롯데빅마켓,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타임스퀘어, 여의도IFC몰까지 인접해있어 편리한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싱글 직장인이 많은 지역의 특성에 맞춰 원룸 위주의 소형평형대를 구성, 주거선호도를 높였다. 1층에는 독서를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된 로비라운지가 있으며, 일상생활에 밀접한 근린생활시설이 입점, 주거의 편의성을 높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휴게공간이 조성된 옥상정원, 손님을 초대하여 요리하고 음식을 즐기며 파티공간으로의 활용까지 가능한 공유주방(지하2층)까지 완벽한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보일러실이 필요없는 중앙난방으로 높은 실별 공간활용, 온도제어 시스템으로 에너지절감, 남은 폐열을 온수공급에 사용하는 에너지 효율 등 생활의 가치를 높였으며, 최고급 생활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볼만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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