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라이프 쇼핑
달콤X향긋... 홈카페족 사로잡는 커피 아이디어 제품 4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1인당 428잔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맛 좋은 커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애호가들이 증가하고 있다. 각자 저마다 맛있는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와 자신만의 비법으로 홈 카페를 만들곤 한다. 여유롭게 소파에 앉아 향긋한 커피향을 즐기게 해줄 제품엔 어떤 게 있을까.

 

옥소 ‘콜드브루 커피 메이커’

콜드 브루 커피는 잘게 분쇄한 원두를 냉수로 장시간 동안 우려내야 만 맛을 볼 수 있는 커피다. 좋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인기가 좋지만,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전문 장비가 있어야만 맛을 볼 수 있어 집에서 즐기기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옥소의 ‘콜드 브루 메이커’가 눈길을 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한 이 제품은 가정에서도 쉽게 콜드 브르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뚜껑이 있는 여과기 본체에 원하는 종류의 원두를 담고 물을 부은 후 스위치를 켜면, 물이 여과기를 거쳐 일정한 속도로 떨어져 누구나 균일한 맛의 콜드 브루 커피를 만들 수 있다.

 

 

2.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ESAM2600’

드롱기의 에스프레소 머신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여기에 스팀 거품기가 달려있어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넣은 다양한 커피음료도 만들 수 있다.

 

13단계로 조절 가능한 프리미엄 그라인더를 내장, 물의 양과 함께 아로마 농도와 온도 조절까지 가능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써모블록 시스템으로 90~96℃의 물 온도에서 30초내로 에스프레소(short), 미디움 커피(medium), 롱고(long)등을 추출할 수 있다. 상단에 위치한 상단에 있는 컵 예열판은 잔을 따뜻하게 데워 보다 오랫동안 따뜻한 커피를 즐기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한국형 커피 로스터기 ‘보카보카250’

한국형 커피 로스터기 '보카보카250'은 기존 로스터기에서 사용되던 직화나 열풍 방식이 아닌 원적외선 방식으로 향의 손실이 없고 불필요한 탄 맛이 나지 않는 방식이다. 열을 미세하게 조절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로스팅 실패확률을 줄여 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미리 프로그램된 로스팅이 아닌 바리스타의 손기술을 맛으로 나타내도록 개발한 제품으로서 핸드 로스팅의 정교함을 구현했다. 스테인리스와 원목을 사용해 자재의 안전성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했다.

 

4. 원두 보관용기 ‘프리파라 진공 캐니스터’

집에서 최상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원두의 보관이 중요하다. 로스팅 과정을 거친 원두커피는 그 직후부터 산화가 시작되고 맛과 향이 감소되기 마련이다. 프리파라 다용도 밀페보관통 에박(evak)은 용기에 담겨있는 내용물의 부피에 따라 용기 내부의 공간도 축소해 뛰어난 밀폐력을 구현하는 신개념 밀폐 보관통이다.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밀폐의 핵심은 독특한 트윈벨브 시스템 뚜껑으로, 용기에 남아있는 공기를 빠져나가도록 도와주며 손으로 잡고 당기거나 누르기 쉽게 디자인돼 사용감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신동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