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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 노안으로 안 가는 6가지 행동요령

건조한 날씨가 피부를 스치면 얼굴 주름이 깊게 파이는 걸 느낄 수 있다. 탄력을 잃어 푸석푸석한 피부나 주름은 얼굴을 나이 들게 만드는 ‘노안’의 주범이다. 거기다 열일하느라 바쁜 현대인들은 온갖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에 노출돼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고 있다. 노안이 되지 않기 위한 주의 행동을 살펴봤다.

 

1. 푸석한 피부 유발하는 ‘잦은 밤새기’

과도한 업무나 출장 등 현대인들은 어쩔 수 없이 늦게 잠들거나 밤을 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12시 이전에 잠드는 게 좋다. 밤을 새다 보면 체내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는 제일 먼저 얼굴에 영향을 미치는 데, 점차 생기를 잃어가고 푸석푸석한 피부에 다크서클이 생길 수도 있다.

 

2. 주름 주범 ‘엎드려 자기’

사람마다 자는 습관은 각양각색이지만, 그 중 가장 안 좋은 것은 엎드려 자는 습관이다. 이 습관은 척추 관절을 악화시키고 얼굴이 눌리면서 눈 밑에 주름을 만들고 입 주위엔 팔자 주름을 만든다. 안면 비대칭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로 눕는 게 좋다.

 

3. 선크림은 언제나 필수!

선크림은 여름에만 발라야 하는 건 아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태양은 하늘에 떠서 자외선을 내뿜기 때문에 쌀쌀한 요즘도 선크림은 필수다.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외선은 피부 표피를 넘어 진피까치 침투,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검버섯과 기미를 만든다. 또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게 만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노화를 진행시킨다.

 

4. 수분을 앗아가는 ‘커피, 탄산음료’

전문가들은 늘 물을 많이 마시라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물을 많이 마시는 건 중요하다. 아무리 꿀 피부를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체내 수분이 떨어지면 칙칙하고 탄력 없는 피부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 만일 물 대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마신다면 이뇨 작용을 촉진시켜 수분이 손실될 수 있다.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컵에 커피 대신 물을 채워보자.

 

5. 백해무익 ‘과음 및 흡연’

‘백해무익’으로 불리는 과음과 흡연은 신체 건강을 비롯,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일단 술을 마시면 알코올 성분이 열을 내기 시작하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이뇨작용이 일어나 몸 속 수분이 빠져나간다. 때문에 피부는 건조해지고, 심할 경우 잔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흡연 역시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주름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

 

6. 무심코 망치는 피부 ‘클렌징’

많은 사람들이 '하루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클렌징을 패스하곤 한다. 기름 성분으로 만들어진 메이크업 제품들은 당신의 피부 속과 겉에 머무르며 온갖 먼지와 피지들에 뒤엉켜 제대로 닦아내지 못하면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 주의보가 등장할 때 더 세심하게 클렌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pixabay.com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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