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무더위를 식혀줄 상큼함이 가득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코카-콜라사 제공

코카-콜라사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모델 박보영의 싱그러운 매력이 가득 담긴 새로운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름의 청량한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된 광고 현장에서 박보영은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보는 것만으로도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비하인드 컷에서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으로 인간 토레타다운 상쾌한 매력을 뽐내는 박보영의 모습이 한가득 담겨 있다. 그는 조깅, 자전거, 물놀이 등 체력 소모가 많은 촬영이 연달아 이어짐에도 끝까지 현장 분위기를 리드해 보는 이들 모두 ‘뽀블리’ 박보영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무더위로 수분이 손실되기 쉬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공개될 ‘토레타!’의 TV 광고는 박보영의 사랑스런 매력을 영상에 한껏 담아 오는 6월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박보영의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으로 매해 귀에 맴도는 묘한 중독성으로 화제가 된 ‘토레타송’을 통해 듣는 것만으로도 토레타의 촉촉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박보영은 tvN화제작 ‘어비스’에서 특수부 검사에서 로펌 변호사로 부활한 주인공 고세연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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