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브랜드 '플라키키'의 자체 제작상품이 오픈과 동시에 품절을 기록했다.

3일 플라키키가 오후 1시부터 자체 제작상품인 '플라키키 스트라이프 썸머셋업' 판매를 시작했다.

'플라키키 스트라이프 썸머셋업’는 판매 개시 20분 만에 품절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당제품은 2시부터 프리오더르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프리오더는 선주문 후제작 상품을 가리킨다. 프리오더는 오는 4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결제 완료건에 한해 13일에 상품이 출고된다.

한편 플라키키 스트라이프 썸머셋업은 아동용 상하의 세트 제품으로 총 10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