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워치 브랜드 융한스(Junghans) 모델로 발탁됐다.

융한스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독일 대표 시계 브랜드로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한 광고 비주얼과 브랜드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광고 비주얼 속 다니엘은 융한스를 대표하는 ‘마이스터(Meister)’와 ‘막스빌(Maxbill)’ 컬렉션 워치를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수트와 믹스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브랜드 영상에서는 워치 칼럼니스트와 함께 독일 시계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융한스의 역사와 주요 컬렉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융한스 브랜드 관계자는 “검소하고 합리적인 소비로 유명한 독일 사람들도 융한스 워치 브랜드를 고급형 국민 시계로 여기고 있다”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에게 융한스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왜 융한스 워치가 합리적인 시계인지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 출신 방송인으로 KBS2 '대화의 희열2', JTBC '비정상회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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