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최고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며 역대급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 번식이 쉬운 여름에는 식재료 보관에 더욱 신경 쓰기 마련이다. 무더운 여름,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밀폐용기로 간편하게 나의 건강을 지켜보자.

사진=테팔 제공

테팔 ‘마스터씰’은 뚜껑과 실리콘 패킹이 빈틈없이 완벽한 일체형으로 제작돼 박테리아, 곰팡이 등 세균 번식 위험이 전혀 없어 100% 위생적이다.

신제품은 ▲일체형 씰링으로 완벽한 밀착은 물론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프레쉬’ ▲유리 재질로 냄새와 색 배임 걱정 없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글라스’ ▲음식 종류에 따라 분리 가능한 내부 용기가 있어 좋아하는 음식을 밖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투고’ 3종으로 이뤄졌다.

특수 일체형 씰링 뚜껑은 독일에서 생산해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마스터씰 프레쉬와 투고 제품은 용기까지 독일에서 생산해 100%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일체형 씰링의 우수한 밀폐력으로 음식물의 신선도가 최대 2배까지 유지된다. 토마토의 경우 일반 용기에 보관했을 때 최대 7일간 신선도가 유지됐지만 ‘마스터씰’에 보관했을 때 최대 21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됐다.

또한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아 식기 테스트를 통과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비스페놀 A(BPA)가 불검출된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3종 모두 냉동실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며 붕규산 유리 재질로 만들어진 ‘마스터씰 글라스’의 경우 오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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