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인 야닉의 출연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네덜란드에서 온 야닉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사진=MBC에브리원

야닉은 네덜란드인의 평균신장에 대해 남성은 약 184cm, 여성은 약 171cm 정도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들 키가 정말 크잖아요”라고 하자 야닉은 “이런 얘기 싫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를 묻자 야닉은 “저는 키가 작은 편이어서 여기가(한국이) 저한테 맞아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네덜란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걱정이 별로 없고,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거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런 야닉의 고국 네덜란드에서 온 자유 영혼 3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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