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JTBC2 신비한 애견호텔 ‘그랜드 부다개스트’ 2회에서는 지난 방송 말미 침대 밑에 숨어 나오지 않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강아지 다호와 그런 다호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친 비아이(B.I)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아지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전속 수의사가 깜짝 방문한다. 수의사는 강아지 양치법, 사료 보관법 등 각종 ‘꿀팁’을 전수한다.

불시에 이뤄진 호텔시설 점검 속 끊이지 않는 날카로운 지적에 호텔리어 전원이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특히 전적으로 강아지 고객들의 위생을 담당했던 유재환은 석고대죄를 해야 할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이밖에도 난생처음 강아지들과 함께한 안정환의 축구교실, 호텔리어들에게 신세계를 선물해준 ‘DOG 요가’, 편식하는 강아지 고객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선 모습도 공개된다.

특히 안정환 주최, 토니안이 참여한 그랜드부다개스트배 축구경기는 경기 내내 강아지들보다 사람이 더 뛰어다니는 광경이 펼쳐졌다. 공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공을 보기는커녕 꿀잠에 빠진 강아지 등 좀처럼 경기에 협조적이지 않은 강아지들 탓에 두 사람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비한 애견호텔 ‘그랜드 부다개스트’ 2회는 6월 10일(월) 저녁 8시 JTBC2, 6월 15일(토) 밤 12시 2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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