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의 스펠링을 묻는 질문이 출제됐다.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마지막 문제는 노사연이 4.8kg으로 건강한 우량아로 태어났다며 몸무게를 뜻하는 웨이트의 스펠링을 묻는 질문이 등장했다.

김용만은 6글자라는 사실에 잠시 근심어린 표현을 보였다. 그러자 정형돈은 "웨이그흐트"라며 나름 힌트를 던져줬다.

김용만은 힌트에 미소 지었고, 6명은 웨이트의 스펠링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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