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올블랙으로 완성한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방시 제공

헨리는 오늘(11일) 오후, 해외 스케줄 참석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피렌체로 출국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모습을 드러낸 헨리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한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무장한 공항패션으로 모던하면서도 댄디한 룩을 선보인 모습이다.

그는 깔끔한 폴로 티셔츠에 로고 트림이 돋보이는 밴드 팬츠를 매치했고 여기에 블랙 스니커즈와 고급스러운 태그 범백을 더했다. 헨리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멋스러운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며 뛰어난 스타일링 센스를 드러냈다.

그의 훈훈한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아이템은 모두 지방시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한편 헨리는 MBC ‘나혼자산다’ 고정 출연자로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