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뷰티풀 팩터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속부터 빈틈없이 수분감을 채워주는 ‘에센셜 워터 에센스’를 출시했다.

사진=더뷰티풀팩터 제공

신제품은 피부 깊숙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워터 타입의 속보습 에센스 토너로, 피부유산균과 3중 히알루론산, 판테놀이 함유돼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을 담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제형과 수분감으로 단독 사용은 물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더뷰티풀 팩터는 농축된 보습 성분을 담아 피부 바탕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에센셜 원 플루이드’와 피부에 탄탄한 수분막을 형성해주는 촉촉한 젤 타입의 ‘에센셜 크림’에 이어 ‘에센셜 워터 에센스’ 출시로 총 3종의 베이직 보습케어 라인을 완성했다.

산뜻한 제형에 뛰어난 보습력을 갖춘 에센셜 라인은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른 최소의 제품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킵케어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종합몰,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더뷰티풀 팩터의 전 제품은 스킨 프로바이오틱을 주원료로 한다. 프랑스 친환경 신소재 바이오기업 바이오비티스의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과 피부 유사구조인 콜라겐, 세라마이드를 마이크로 리포좀화한 독자 원료로 기능별 프로바이오틱 효능을 높여주는 프리바이오틱 원료를 배합해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고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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