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이벤트의 마지막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12일 위메프에서 실시하는 ‘66특가’ 프로모션이 종료를 앞두고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부터 시작된 위메프 ‘66특가’ 프로모션은 12일 마지막으로 진행된다.

위메프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66특가’ 마지막 날을 알리면서 ‘오늘 기회는 9번’이라며 놓치면 후회하는 SS급 타임특가 9가지를 공개했다.

위메프가 공개한 9번의 기회를 살펴보면 먼저 0시에 메리바움 캘리 라운딩니트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오전 9시에는 브랜드 운동화, 11시에는 삼성 외장하드, 오후 1시에는 리시아, 오후 3시에는 디커버스/챔피온, 오후 5시에는 프랜스링, 오후 7시에는 미쏘/로엠, 오후 9시에는 탑모델, 오후 11시에는 에어팟2를 판매한다.

또한 각종 패션 제품을 40% 가격에 구매 가능한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날에 한해 5만원 이상 구매시 이용 가능하며 최대 2만3000원까지 할인된다.

위메프의 66특가 타임딜은 66원부터 가격이 시작되는 초특가 세일로 2% 특가클럽 월 적립해 1원만 사도 무료배송 등의 혜택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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