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이코노미 경제
공기업 직원 평균급여 2위 인천공항공사 ‘9048만원’...1위는

공기업 직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직원은 1년 동안 871명이 늘어나면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다.

사진=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시장형+준시장형)의 2018년 경영공시 자료 중 정규직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기업 36개사의 전체 정규직 직원 수는 총 13만995명으로 2017년 동일기업의 전체 직원 수(12만6331명)보다 3.7%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직원이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로 직원 수 2만 8,387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한국전력공사(2만1,985명), △한국수력원자력(1만2,055명), △한국토지주택공사(8,671명), △한국도로공사(5,981명)순으로 나타났다.

직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도 한국철도공사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는 직원이 1년 동안 871명 늘었다. 다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645명), △한국전력공사(439명), △한전KDN(435명), △한국수자원공사(365명)도 직원이 큰 폭 증가한 공기업으로 꼽혔다. 반면 직원이 감소한 기업은 전체 36곳 중 △대한석탄공사(-256명), △강원랜드(-227명), △한국전력기술(-6명) 단 3곳뿐이었다.

한편 2018년 기준, 정규직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마사회였다. 한국마사회는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9209만원에 달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와 ‘한국전력기술(9011만원)’ 역시 정규직 직원 평균 급여가 9000만원 이상으로 높았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직원 1인 평균 급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53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여자 직원의 경우 한국조폐공사가 830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직원 평균 근속연구가 가장 긴 기업은 대한석탄공사로, 평균 근속연수가 22.7년에 달했다. 한국조폐공사(21.3년)와 한국철도공사(20.0년) 역시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넘었고 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18.1년), 한국토지주택공사(17.7년), 한국전력기술(17.6년)순으로 근속연수가 길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용원중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허블레아니호 본격 조사, 오늘(12일) 韓-헝가리 합동 브리핑 icon지난해 준정부기관 상여금 평균 ‘827만원’…1위 예금보험공사 ‘2460만원’ icon'전 남편 살해' 고유정, 오늘(12일) 검찰 송치..."재혼생활 유지 원했다" icon'U-20 월드컵' 이강인-최준, 韓결승행 이끈 장본인 "식사 때 이야기 많이 했다" icon코스닥 상장사 연봉 1위...셀트리온헬스케어 '평균 2억4100만원' icon'어비스' 권수현, 친부 뺨치는 악행...한소희 母 살해→父 이성재 살해까지 icon‘기생충’, 역대 프랑스 개봉 韓영화 개봉주 최고 성적 거둔 이유는 icon위메프 '66특가' 마지막날, 패션 최대 40% 할인쿠폰 外...누리꾼 관심↑ icon'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X정유미, 공조로 수사 결과 반전...범인은 누구? icon'U-20 월드컵' 한국 결승 상대 우크라이나, 공격 '위협'-수비 '주전 결장' icon'최준 결승골' 한국, 에콰도르 꺾고 사상 첫 U-20 월드컵 결승行 icon리니지m, 2주년 기념 이벤트...아이템 20만 아데나에 구입·물약 증정 icon'기생충', 737만 돌파+韓박스오피스 1위 질주...'알라딘' 2위 icon[오늘날씨] 남부지방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미세먼지는 보통 icon'롯데 이적' 다익손, 새 출발 다짐 "SK에 나쁜 감정無...최선을 다했다" icon'유튜버와 합작' 편의점 新메뉴, GS25 떵개떵닭대닭도시락·CU 백종원 고깃집볶음밥 icon‘퍼퓸’ 신성록-고원희, 우중산속 절벽낙하 '엔딩'...하재숙으로 변신한 고원희 icon이완 맥그리거X레아 세이두 '조', 인간-로봇 감성 로맨스...메인포스터 공개 icon'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싱그러운 '만찢' 비주얼 티저 포스터 icon'라디오스타' 위너 강승윤, 불쌍한 멤버 1위? 인생 '현타' 사연 고백 icon'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신부수업 중 자다 발각! '요주의 노처녀' 등극 icon컴백 D-7 스트레이키즈, 자체 콘텐츠 'CH.SKZ'로 '스테이 저격' 예고 icon'진범', 송새벽X유선 명품 연기 폭발! 美친 열연 영상 공개 icon‘나랏말싸미’ 송강호, 백수가장에서 세종으로...박해일·전미선 캐릭터포스터 공개 icon'기방도령' 정소민X공명, '인싸 필터' 귀염 폭발! 아기 얼굴 사진 공개 icon'난폭한 기록' 정두홍X류덕환, 액션장인-믿보배 '브로케미' 기대↑ icon리니지m, 정기점검 시간 연장에 이용자들 뿔났다 "수정된 것 표시도 X" icon최강희, SBS 새 수목극 '미스캐스팅' 출연확정 '국정원 문제아 된다' icon'바람이 분다' 감우성, 시청자 마음 저릿하게 한 "아람아 안녕" 엔딩 icon태극전사 결승진출...GS25·수퍼마켓, 월드콘 1+1 증정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