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스트리트 무드 가득한 '로고패션'을 선보였다.

사진=MLB 제공

지난 4일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한 하니는 화보 촬영을 마치고 13일 오후 입국했다.

장시간 비행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입국장에 등장한 그는 베이직한 로고 티셔츠에 트렌디한 모노그램 패턴의 버킷햇과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스트릿한 패션 센스를 뽐내며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날 하니가 착용한 티셔츠와 모자, 스니커즈는 모두 MLB 제품이다. 로고를 발포 프린팅 기법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한 팝콘 티셔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 브랜드를 상징하는 뉴욕 양키스 로고를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한 캡과 스니커즈는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그램 컬렉션으로 볼캡과 버킷햇, 웨이스트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9월 스니커즈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하니와 MLB가 함께한 화보는 데이즈드 8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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