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저칼로리 간편식 브랜드 1am이 ‘새벽 1시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을 슬로건으로 칼로리와 지방을 줄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곤약우동’ 2종을 출시했다.

사진=푸드나무 제공

비빔, 가쓰오 2종으로 선보인 ‘곤약우동’은 기존 곤약 제품들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충진수를 없애 곤약 제품의 큰 단점이자 불만사항으로 꼽히는 냄새를 잡아냈다. 또한 소스와 면을 하나의 파우치 속에 동봉해 면을 따로 헹구는 번거로움 없이 즉시 섭취가 가능하다. 레토르트 멸균 과정에서 소스가 곤약 표면에 코팅돼 맛이 겉돌지 않고 특유의 비린내를 한 번 더 완벽하게 개선했다.

굵은 곤약면의 탱글한 식감과 소스의 감칠맛이 일품인 곤약우동 제품은 늦은 밤에도 부담 없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다이어터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한편 현재 피키다이어트 공식 사이트에서는 곤약우동 출시 기념으로 4+1 한정 수량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신규 회원가입 시 1만5000원의 장바구니 쿠폰팩이 지급된다. 친구 추천 시 최대 1만5000원까지 지급되는 적립금 이벤트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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