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이 다양한 맛과 식감을 구현한 ‘빅토핑 유부초밥’을 출시했다.

사진=미니스톱 제공

무더운 여름을 맞아 미니스톱은 렌지업을 하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 제품군을 확대하고자 ‘빅토핑 유부초밥’을 기획했다. ‘빅토핑 유부초밥’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불고기와 샐러드토핑을 얹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간편한 나들이 음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빅토핑 유부초밥’은 기존 유부초밥의 유부피보다 더 큰 사이즈의 유부피를 사용해 새콤한 비빔밥을 가득 담은 유부초밥 2개로 구성됐다. 한쪽에는 달짝지근한 바싹불고기를 풍성하게 얹어 감칠맛을 더했고 다른 한쪽에는 마요네즈로 버무린 참치샐러드를 얹어 유부초밥의 풍미를 끌어올렸다.

‘빅토핑 유부초밥’ 출시와 함께 미니스톱은 오는 19일까지 해당 제품을 고객들에게 델몬트 포도 190mL 또는 델몬트 오렌지 190mL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