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수 담당 강호동이 더운 날씨에 할 일이 없어졌다.
14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 강호동이 니가 가락국수의 주문이 적자 불안해했다.
그는 “이제 주문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국수 주문이 적은 것을 아쉬워했다. 앞서 강호동은 국수면 뽑기 등에 어려움이 느꼈지만 막상 주문이 적자 안타까웠던 것.
이날은 이른 무더위에 29도까지 온도가 올랐던 날이라 뜨거운 가락국수를 주문하는 손님이 많지 않았다.
대신 피오가 만든 김치밥과 떡볶이 메뉴 등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었다. 이에 이수근은 “날씨가 더워서 그래요”라고 강호동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내 가락국수를 찾는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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