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의 홈메이드 바나나칩 ‘골든사나 바나나칩’이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돼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제공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다양한 국가의 여행객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오며 필리핀 여행 필수 쇼핑템으로 자리 잡은 미쉘 골든사나 바나나칩은 트랜스지방과 보존제, 착색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천연 웰빙 간식이다.

‘골든사나 바나나칩’은 사바 바나나에 100% 코코넛오일로 유탕처리를 해 감칠맛과 풍미가 느껴지며, 45˚ 슬라이드 커팅으로 최고의 식감을 자랑한다. 또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습기로 인한 눅눅함을 방지할 수 있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한다.

오는 7월 4일까지 70여 개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골든사나 바나나칩’ 무료 시식행사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동안 기존 6980원의 바나나칩을 4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마트몰에서 구입 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설정해 배송받을 수 있는 ‘쓱 배송’을 활용해 당일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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