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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민 '늘어나는 뱃살' 원인 7가지
  • 인턴 에디터 권용범
  • 승인 2017.01.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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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세 직장인 안성욱씨는 최근 부쩍 뱃살이 늘었다. 또 한 살 나이가 드는 것도 서러운데, 점점 커지는 복부 둘레를 마주하면 한숨부터 쉬어진다. 대학 때는 깨나 슬림한 몸매를 유지했는데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배가 걷잡을 수 없이 나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단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배둘레햄의 비극'을 막아보자고 신년 계획을 세웠다.

복부비만은 어느덧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직장인은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자기관리 시간이 부족해 상태가 심각하다. 복근운동과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봐도 변화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뱃살은 최대의 골칫거리 중 하나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해결책이 도출된다.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는 뱃살의 원인 7가지를 체크했다.

 

#1. 수면부족

수면부족은 바쁜 현대인의 각종 질병 원인으로, 복부 둘레를 키우는데도 영향을 끼친다. 늦은 저녁식사 후 소화가 되지 않은 채로 새벽 잠자리에 들면 소화가 멈춘 상태에서 섭취한 음식물이 복부 지방으로 쌓인다.

 

#2. 가공식품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습관도 뱃살을 관리하는데 좋지 않다. 배 주위의 지방은 염증에 의해 커지는데 빵·과자·청량음료 및 설탕이 다량 함유된 음식은 염증을 야기한다. 채소, 견과류 등 항염증 기능 자연식품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3. 과식·폭식

포만감을 위해 과식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 이는 뱃살을 두툼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러한 식습관은 내장·고도비만을 초래해 건강상태가 위험해진다. 하루 세 끼 중 한 끼를 굶고 나머지 식사시간에 폭식하는 경우가 잦다면 이를 개선해야 한다.

 

#4. 스트레스

직장인은 촉박한 업무 마감, 상사의 지시 등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스트레스를 과식으로 해결하는 습관에 의해 살이 찌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장 비만으로 연결되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분비가 주원인이다. 운동과 식단 조절에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극심한 스트레스가 그 이유일 수 있다.

 

#5. 줄어든 운동량

뱃살은 가벼운 움직임으로는 빼기 힘든 부위라 매번 강도 높은 운동을 요한다. 매번 도전적으로 양을 늘려가야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일정 수준에서 만족하는 태도를 보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든 체력이 일정량을 채우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강한 의지로 순간순간 운동 목표를 성취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6. 앉아있는 시간

직장인(사무직 종사자) 대부분은 하루의 일과를 대부분 책상 앞 의자에 앉아 보낸다. 이는 배와 옆구리 쪽의 긴장을 풀고 자극을 주지 않아 지방이 자연스레 붙게 하는 생활 습관이다. 틈나는 대로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점심, 휴식시간을 이용해 간단히 산책을 하는 등 일상 속 움직임과 운동으로 꾸준히 복부에 긴장을 주는 태도가 개선책이다.

 

#7. 나이

나이가 들수록 신체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칼로리가 줄어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용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근육량은 적어지고 지방이 축적되게 된다. 남자는 주로 배에, 여자는 허벅지와 아랫배에 살이 붙는다. 이 역시 나쁜 습관 개선과 운동만이 해결책이다. 매일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세월마저 피해간 몸매'로 가꿔보자.

 

사진=픽사베이

 

인턴 에디터 권용범  yongko94@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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