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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때나 찔끔...중년남 괴롭히는 ‘요실금’ 관리법

#50대 초반 남성 A씨는 최근 남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언젠가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급해질 경우 본인도 모르게 새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장시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할 경우 걱정부터 앞선다. 중간에 하차해 허겁지겁 화장실을 찾아다녔던 케이스가 많아서다. 밤에 잠을 자더라도 자주 깨는 탓에 숙면을 취하기도 힘들다.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더니 요실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중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인줄 알고 있었기에 내심 충격이 컸다.

사진=픽사베이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요실금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 중 50대~80대 이상의 비율이 70.3%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요실금을 겪는 중년 남성도 늘고 있다. 실제로 남성 요실금 환자는 5년간 약 24% 증가했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겨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방광 기능 저하는 물론, 신장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요실금의 예방·치료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와 케겔운동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방광 건강을 위해 ‘소변을 오래 참지 말 것’을 추천한다. 오랜 시간 소변을 참다 보면 방광과 주변 근육 기능이 약해져 요실금과 같은 배뇨장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배뇨일지를 작성해 스스로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도 좋다. 24~72시간 동안 주·야간 배뇨 횟수와 취침시간, 소변량, 배뇨 시 느낀 불편함 등을 기록하여 자신의 배뇨 패턴을 파악하면 계획적인 배뇨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요실금 걱정에 물을 덜 마시면 소변의 양이 줄어들어 배뇨 횟수는 줄어들 수 있으나 농축된 진한 소변 때문에 방광 자극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빈뇨 현상이 잦아질 수 있고, 소변에서 수분의 함량이 줄어들어 2차적인 요로감염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수분은 평소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팩토리얼 제공

케겔운동은 골반저근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수축·이완을 10초 간격으로 반복하고, 하루에 30분 이상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속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보니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팩토리얼의 가정용 요실금 치료의료기기 ‘이지K’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지K’는 집에서도 쉽고, 정확한 케겔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외형 제품이라 기존 삽입형 대비 편리하게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고 위생적으로 자동 케겔운동을 도와준다. 의자나 침대, 변기 등 평평한 곳에 올려놓은 뒤 15분간 앉아있으면 전기자극(저주파 펄스)이 골반저근을 자동으로 수축·이완시키며 요실금 예방과 치료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생활에도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증과 GMP(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받았다.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특허까지 취득해 안전성은 물론 효과에 대해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고,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원하는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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